하루일기

서울 관악구 신사로14길 19 지하1층 '신림 사생활' 지난 주말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동네 파스타점으로 알아보다가 다녀오게 된 곳 마치 연남동과 성수동에 있을법한 파스타 숨은 맛집을 찾아냈다. 가게가 너무 이쁘고 맛도 완전 좋음:) 신림과 신대방 사이에 이런 맛집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지는 곳임.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았음 맛도 맛이지만 그냥 분위기 끝장임:) !

책을 사러 신림을 다녀왔다 곱창도 먹고 집에오는길 시원한 수박쥬스가 먹고싶었다 그래서 다녀온 카페 신림역 카페추천 - 펄프커피 (pulp coffee) 진짜 수박을 넣었다 너무 맛있어 시원해 신림역 카페추천 - 펄프커피 (pulp coffee) 분위기도 좋고 커피보단 쥬스가 맛있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