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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역 마라탕 맛집 '쏘핫'

마라탕은 내가 2년전부터 빠진 음식 중 하나이다.

우리 동네엔 많은 마라탕집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마라탕집이 주말에 문을 닫았다.

그래서 동네에 다른곳을 가볼까 해서 다녀온 신풍역에 위치한 '쏘핫 마라탕'

한입먹고 어? 덜 자극적인 맛인데? 하고 먹었던 마라탕

난 자극적인 마라탕이 좋은데..그맛에 먹는거 아닌가?! 

신풍역에 위치한 쏘핫 마라탕
쏘핫 마라탕 메뉴 (내가 자주 가는곳이랑 좀 다른것은 꿔바로우가 소자가 없다는것...그냥 먹으면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음)
마라탕에 넣을 재료가 정말 많았다. 신선해보였음
이것이 13000원 양이다. 재료를 담고 계산하고 10분도 안되서 바로 나옴
아참 소고기는 추가했다 3000원
이곳에 마라탕은 덜 자극적이다. 땅콩향이 굉장히 많이 났음 그래도 맛있음!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영등포 신풍역 마라탕 맛집 '쏘핫 마라탕'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마라탕 

자주 가는곳이 문이 닫아서 이곳에 가게 되었는데 덜 자극적인 맛이라 같이 간 친구도 괜찮았다고 헀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에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음 :) 

여기 네이버 평점이 되게 좋고 리뷰도 좋던데 

그런 이유가 있었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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