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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8월입니다.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은 정말 빠르고 나이만 먹고... 그리고 오늘이 저의 마지막 휴가입니다.

흡사 군대에서 휴가나온것과 비슷한 기분이네요. 내일 복귀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내일은 머리도 자르고 친구녀석이랑 드라이브도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기분이라도 풀어야죠.!

휴가를 못갔으니 내일은 꼭 다녀올겁니다.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싶었네요.


그럼 다음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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