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경기 시흥 월곶포구 전라도 밥상몇주전 다녀온 월곶포구 1박 2일로 차박을 다녀온 곳이다. 스텔스 차박은 취사가 불가능하기떄문에 주변 맛집을 돌아다니며 배를 채운다차박을 하고 아침에 다녀온 '전라도 밥상'아침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곳이다.시흥맛집/전라도음식/맛집추천1호점과 2호점을 헷갈려서 1호점을 가게 되었는데 맛이 정말 휼륭했다.제육볶음은 직화맛이 나서 더욱 맛있었고, 김치찌개는 얼큰하면서 시원했다.잘 먹었습니다.

월곶포구 '옛날 돈까스'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옛돈 돈까스를 먹었다.바로 월곶포구에서 말이다. 몇주전 월곶포구로 차박을 다녀왔다. 도착하자마자 다녀온 곳... 블로그에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여기는 찐 맛집이다...월곶포구맛집/맛집/돈까스맛집여기가 진짜 돈까스 맛집이다. 옛날 돈까스에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맛있고양도 어마어마하다. 계산할떄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양이 많아서 진짜 배불리 먹었다고 하니깐사장님께서 손이 크다고 하셨다. 그래서 양도 어마어마했구나진짜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경기 시흥시 월곶중앙로 71 1층 105,106호 영웅이네수산포차 '영웅이네 수산포차' 생애 두번째로 월곶포구로 스텔스 차박을 다녀왔다. 월곶포구 스텔스 차박하시는분들이 무조건 추천했던 횟집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헀던 영웅이네 수산포차를 다녀왔다. 진짜 이 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너무 혜자스러운곳이라고 생각했던 포차! 월곶포구 먹자 골목에 위치한 영웅이네 수산포차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전 12시까지 한다. 영웅이네 수산포차 메뉴이다. 나는 저녁을 먹고 온 상태라 좌의정 세트 35,000원짜리를 주문했다. 저녁 10시쯤 도착해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하긴 토요일 저녁이면 포차엔 사람들이 많지 뭐~ 주문하자마자 나온 기본찬과 바지락 미역국 바지락 미역국은 진짜 진하고 시원했다. (미역국은 리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