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연남동 안간지 정말 오래 되었다 연남동은 언제가도 행복한 곳이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내가 옛날에 다녀온 카페를 소개할까 한다 연남동 카페 - 블링블링한 디저트 카페 폴딩디저트 괜춘괜춘! 연남동 카페 - 블링블링한 디저트 카페 폴딩디저트 겉보기에 이뻐보여서 들어간 카페지만 맘에 들었다 맛도 있고 특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다른곳은 많아서 불안한데 말이다 여튼 빠이!

요즘 나는 경기도 시흥시에 자주 온다 사실 나의 작은 사무실이 시흥시에 위치해 있다 거의 뭐 여기에서 살고 있다 혼자 사는건 정말 재미없고 어려움 ㅠㅠ 여튼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시흥에 위치한 이쁜 카페를 소개할려고 한다 시흥 데이트 코스 카페 - 한옥으로 만들어진 청화공간 진짜 이쁘지만 사람이 정말 많다 시흥 데이트 코스 카페 - 한옥으로 만들어진 청화공간 진짜 이쁘긴 진짜 이뻤다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으러 오는거같고 스냅 사진찍기에도 좋은곳인거 같다 커피 맛은 그저 그랬지만 카페 분위기는 정말 굿굿!!! 자주 가고 싶지만 사무실이랑 멀어서 한달에 한번씩은 가야겠다! ( 내 돈 주고 내가 쓰는 후기입니다 )

더워서 미치겠다 그냥 조금만 걸어도 땀이 저절로 ㅠㅠ 그래서 집에만 있고 싶기도 한데 집에만 있으면 또 재미없고 그래서 코로나가 심해지기전에 다녀온 카페를 소개할까 한다 사당카페 추천 -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는 꼼레떼 골목카페 중에 분위기 정말 좋은 카페 사당카페 추천 -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는 꼼레떼 너무 늦은 저녁에 가서 그런지 먹고싶었던 빵은 못먹어서 아쉽지만 마카롱으로 달래본다 여튼 작지만 카페 분위기도 좋고 날 좋은날 여기가서 죽치고 싶을정도였다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