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진짜 짜증이 날 것 같다 저번주 오랜만에 집에서 쉴려고 했더만 친구녀석이 서울슾가서 사진찍자라는 말한마디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다 밥사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고 더워서 시원한것 좀 먹고 싶어서 성수동에 다녀왔다 성수동 달고나 커피/ 서울숲 달고나 커피 -이영자 달고나 커피 이 더운날 이렇게 기다려서 먹는다고? 맛있긴 하다 성수동 달고나 커피/ 서울숲 달고나 커피 -이영자 달고나 커피 내가 커피종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이걸 기다려서 먹는다는말에 조금 흠칫했다 뭐 커피 좋아하는사람들은 기다려서 먹을 수 있지 그렇게 쓰진않고 달달하니 달고나 맛에 먹는 커피같았다 맛있긴 맛있어 ( 내돈 주고 내가 쓰는 후기입니다 )

요즘 날이 너무 추워졌다 저번주만해도 날이 정말 따뜻해서 밖에 돌아다니기 좋았는데 그래서 저번주에 나는 서울숲으로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었다 물론 마스크와 함께 ^^ 서울숲에서 사진을 찍고 뚝섬역으로 와서 나는 간단히 밥을먹고 들린 카페 뚝섬역 카페 - 플디 (여심저격 카페) 진짜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카페다 뚝섬역 카페 - 플디 (여심저격 카페) 휴무공지는 인스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마 인스타에서 홍보를 많이 하시나보다 가게안에는 민망할 정도로 여자분들이 많았다 10명중 9명이 여자였으니 말이다! 커플도 꽤 오는거같은데 남자분들 알아보고 여자친구 데려가면 참 좋을듯! 디저트도 맛있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여튼 좋다 좋아 ! 봄이랑 어울리는곳이다 ( 내 돈 주고 내가 쓰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