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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요즘 유튜브 생방하느라 블로그에 대해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

2주됫나? 앞으로 더 욱 더 열심히 써야겠군. 여튼 요즘 놀러다니기도 많이 다니고. 쉬기도 많이 쉬었다. 

사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는데 쉬긴 뭘 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우리 동네에 초밥 뷔페집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번 가봤다. 


구로디지철단지역 초밥 뷔페 - 스시메이진

 

맛있는 초밥뷔페를 먹으러 가보자.돼지가 되기 위한 지름길로 gogo 

(가게 간판이 없어서 찾기 어려웠던 스시메이진) 

가게는 상당히 컸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가격

내가 좋아하는 탄산도 있다. 무한!!!

샐러드

튀김요리 코너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와 삼겹살 이거 두개 정말 맛있다.

초밥집에는 무조건 있는듯한 모밀!!! 직접 만들어서 먹는다

초밥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초밥은 그렇게 많이 만들어놓지 않는듯하다.)

내가 오지게 좋아하는 연어샐러드

롤 (롤의 종류도 그렇게 많진 않았다.)

우동이나 요세나베를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코너 

귀찮아서 먹어보진 않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먹는모습을 봤다

후식코너 과일의 종류가 많진않았다 .

과일을 많이 먹는편이아니라 파인애플을 먹어봤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이가 다 썩는줄 알았다 


접시에 담아왔지만 연어밖에 보이지 않는다... 난 연어를 좋아하니깐!!!

마지막으로 시원한 모밀로 마무으리!!!


구로디지털단지역 초밥뷔페 - 스시메이진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무난하게 먹었다. 다른 포스팅을 보니 저녁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사람없을때 가는것도 개이득일듯하다. 왜냐면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깐!!!!

조금 아쉬운점은 초밥의 종류가 별로 없는듯하다. 아닌가... 나의 욕심인가?... 

그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곳 같음


다음 포스팅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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