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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한번도 아웃백을 가본적이 없었다 

더 늙기전에 가보고 싶었다 아웃백

 

여의도 맛집 -아웃백

 

뭐 별건없네?!

여의도에 위치한 아웃백 (찾기 어려웠다)
지하에 위치한 아웃백
사람많을때 참 편한 웨이팅기계
들어서자마자 보인 엄청 큰 스테이크 모형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적었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
아웃백 메뉴 1
아웃백 메뉴 2
아웃백 메뉴 3
아웃백 메뉴 4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시키고 기다렸다
에이드 두잔 색깔 넘나 이쁘네
이것은 아웃백 빵? 말로만 듣던 빵이다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나에겐 그저그런 빵이였다
와우 이거 진짜 존맛탱 (새우튀김인가 소스랑 찍어 먹으면 진짜 맛있음)
새우도 진짜 큼
스프 이거 3분만에 사라진듯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와 파스타
파스타면이 넓적했다 꾸덕한걸 먹고 싶었기에 까르보나라를 시켰다
맛은 맛있었다 ㅠ.ㅠ 또 먹고싶다
스테이크는 진짜 입에서 녹았음 익힘을 어떤걸로 헀더라? 기억이 안난다
너무 맛있었던 스테이크 

여의도 맛집 -아웃백

 

난생 처음가본 아웃백인데 진짜 맛있게 먹고 왔다 

근데 너무 기대한 탓일까?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은 안들었다 

그래도 다음에 가면 다른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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