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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다니면 안되는 시국인데 쉬는날에는 밖으로 싸돌아다니고 싶다

평일엔 매일같이 일만하다보니 일요일 하루 밖에서 노는게 너무 좋다 

오늘은 저번에 다녀왔던 연남동 수제버거집을 소개할까한다 

 

홍대 연남동 맛집-  수제버거 맛집 버바나 Burvana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수제버거중에 가장 맛있었음

연남동에 위치한 수제버거 버바나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영업을 한다
외국인들이 많이오는곳인가? 죄다 영어네
들어가보자
주방이 훤히 보이는 가게이다 이런 가게 좋단말이지
버나나 메뉴 1
버나나 메뉴 2
버나나 메뉴 3
빨대가 너무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다 콜라랑 잘 어울리는걸?
짜잔 주문한 수제 버거 2개가 나왔다
무슨 버거였지? 여튼 세트로 시켰다 상추가 그대로 올라가있네
이거 비쥬얼은 이래도 진짜 버거가 촉촉했다 맛있었음
할라피뇨와 치즈가 올라간 감자튀김
진짜 안에 각종재료가 꽉꽉 찼다
패티가 진짜 육즙이 살아있었음
이 버거는 촉촉해서 색다른 맛이였다 빵이 적어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입에서 녹았음
원래 수제버거가 이렇게 알찼나?
개인적으로 감튀는 무난무난했다
감자튀김을 꿀에 찍어먹으라고 주신거같은데 별 맛이 안났음
버거만 오지게 잘 먹고왔습니다!

홍대 연남동 맛집-  수제버거 맛집 버바나 Burvana

 

연남동에는 수제버거집이 진짜 많은거같다 아니 수제버거 뿐만 아니라 맛집이 정말 많지 

어딜가나 사람들이 줄 서 있고 연남동에 있는 맛집을 다 가보고 싶다 

여튼 수제버거 맛은 아주 휼륭했다 나의 리뷰는 맛있으면 맛있다 맛없으면 맛없다이다

그냥 맛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시길 (내돈 주고 내가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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