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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부터 중3때까지 볼링부였다. 볼링이 너무 재미있었어 진짜 3년 내내 한거같다.

그래서 3달에 한번씩은 볼링을 치러간다. 그래서 내가 자주가는 볼링장을 한번 소개하려고한다.

예전엔 정말 별로였지만 리모델링 후 진짜 너무 이뻐진 볼링장

구로디지털단지역 데이트 장소 - 더블루 볼링장

구로디지털단지역 바로 옆에 있는 더블루 볼링장 (지하에있다.)
전단지가 무슨 90년대 카바레 홍보 전단지인줄 알았네...
이야 너무 이쁘다. 예전엔 이렇지 않았다. 리모델링 후 이렇게 이뻐졌다.
대기인원을 위한 곳인가? 농구게임도 있고 인형뽑기도 있고 앉아있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흡연실도 있고~
볼링칠땐 신는 신발 이게 따로 이름이 있나?
맥주와 음료수
야광이라 너무 이쁘다.
진짜 실제로 봐야 더 이쁜듯하다.
확실히 볼링장이 밝은것 보다 이렇게 야광빛의 조명이 더 좋은거같고 괜찮은거같다.
센스있는 USB 충전기
진짜 볼링 치고 싶게 만들었다. 욕구 방출

구로디지털단지역 데이트 장소 - 더블루 볼링장

 

진짜 그냥 밝은 형광색의 볼링장이 아닌 야광빛이 돋는 조명이라 너무 이뻣다.

위에 사진들을 찍을때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내가 타이밍 좋게 잡아서 없는것 처럼 보이는거지...

솔직히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이런 볼링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참 다행인듯

볼링을 치고 싶다면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한다.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가면 정말 좋을듯

여튼 나는 다음 포스팅때 보도록 하겠다.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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