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완전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요즘 유튜브 생방하느라 블로그에 대해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2주됫나? 앞으로 더 욱 더 열심히 써야겠군. 여튼 요즘 놀러다니기도 많이 다니고. 쉬기도 많이 쉬었다. 사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는데 쉬긴 뭘 쉬어 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우리 동네에 초밥 뷔페집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번 가봤다. 구로디지철단지역 초밥 뷔페 - 스시메이진 맛있는 초밥뷔페를 먹으러 가보자.돼지가 되기 위한 지름길로 gogo (가게 간판이 없어서 찾기 어려웠던 스시메이진) 가게는 상당히 컸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가격내가 좋아하는 탄산도 있다. 무한!!! 샐러드 튀김요리 코너내가 좋아하는 소시지와 삼겹살 이거 두개 정말 맛있다. 초밥집에는 무조건..

삼겹살,곱창,샤브샤브 누구나 좋아한다. 물론 나도 좋아한다. 친구녀석과 상동역 근처에서 만나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우리 주변엔 고기집은 진짜 많다. 그냥 넘친다. 아니 흘러 넘친다. 그 흘러넘치는곳중에 작고 아담한 가게로 들어갔다. 냄새가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들어가게 됫다. 상동역 맛집 - 삼겹살먹고 샤브샤브까지 먹을 수 있는 깡통집 삼겹살과 곱창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샤브샤브까지... 배터지게 먹고왔다. 사진으로 먹어보자 상동역 근처 맛집 -깡통집 (가게가 되게 아담) 가게에 들어서니 보이는 메뉴판들 /가격 나쁘지않네 '아니 삼겹살을 시키면 샤브샤브가 공짜?" 닥치고 삼겹살을 시켰다 나는 삼겹살과 곱창을 시켰다. 왜케 많이 시켰냐구? 돼지니깐 깡통집에 기본 세팅 이거슨?! 샤브샤브용 고기이다...

2013년때부터 난 다이어리를 꾸준히 써왔다. 1년간에 계획을 쓰고, 한달간에 계획을 쓰고, 일주일 계획을 쓰고, 하루에 느낀점을 쓰고, 이제 다이어리를 쓰지 않으면 하루의 마무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다. 원래 다이어리는 직접가서 샀지만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카카오 프렌즈 - 2019년 다이어리 무엇보다 속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같이 보러가자. 나의 2019년의 기록을 담은 다이어리 가격은 15000원대에 구매했다. 다이어리를 살때는 속지가 정말 중요하다. 왜냐구? 알차게 써야하니깐 정확한 가격은 15,800원이다. 다이어리를 살때 같이 산 볼펜. 개인적으로 라이언을 좋아한다.그래서 라이언,다이어리와 볼펜을 샀다. (깔맞춤지렸고) 그럼 다이어리 속지를 하나하나 보자 이곳에는 한달의 계획..

난 구형 노트북을 쓰고 있다. 느려도 너무 느리다. 미칠꺼같다. 노트북을 사기에는 이미 난 데스크탑을 큰 돈 주고 샀기에 노트북까지 산다면 난 거지가 될것이다. ㅠ.ㅠ 그래서 구형 노트북을 살리기 위해서 ssd카드를 구매했다. ssd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유튜브를 보고, 네이버를 보고 어떤건지 알고나서부터 이거면 내 노트북을 살릴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했다. 엠지텍 3D낸드 SSD 저렴하게 구매한 ssd 한번 구경하러 가보자. 인터넷으로 구매한 ssd카드 / 가격은 24,000원에 구매했다. ssd는 기존 하드보다 빠르게 부팅속도를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ssd카드가 되게 비쌌지만 지금은 아주 저렴한다. 데스트탑과 노트북에 연결 가능한 ssd카드다. ( 사용 설명서는 소용히 없어보인다.) ..

향수!!! 여러분들은 향수의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나는 동생이 사주거나 누군가 생일때 선물해주면 쓰는 정도였는데 향수의 중요성을 요즘 들어서 알게 되었다. 사람을 기억할떄의 냄새가 정말 중요하다는걸.그래서 좀 괜찮다는 향수를 구매해봤다. 인터넷으로 구매한 시에라샤통 남성용 페로몬 향수 나의 글에서 향수 냄새를 확인 할 순 없지만 향수의 생김새라도 보자 인터넷에서 주문한 향수이다. 가격은 3만원대이다. 페로몬 향수는 써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 한번 사용해보고싶어서 구매했다. 심플한 향수병 향수의 색은 페라리 향수랑 비슷했다. 향은 시원한 느낌이 강했다. 시에라샤통 남성용 페로몬 향수 저렴한 가격대로 향수를 구매했지만 나름 만족한다. 시원한 느낌과 강한 남성적인 향이 느껴진다. 느낌이 강한 향수..

뷔페가면 님들은 얼마나 많이 먹을수있어? 난 뷔페가면 많이 먹을 수 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많이 먹자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다. 근데 맛이 없으면 많이 먹을 수 없다. 아무리 내가 비싼 돈 내고먹더라도 맛이 없으면 많이 먹을 수 없다. 억지로 먹으면 탈난다. (경험자)이번에 친구녀석과 같이 가게 된 뷔페가 있는데 진짜 고급진 분위기에 반하고, 맛에 반하고, 돼지가 되어서 왔다. 가양역 맛집 - 피스트 나인 이번에 새로 생긴 곳이라는데 같이 먹으러 가보자 (가영역 맛집 뷔페 -피스트나인) 아니 이게 정령 뷔페란 말인가? 왜 이렇게 인테리어가 고급져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신경 쓰신게 보였다. 그냥 깔끔 그 자체 피스트 나인은 돌찬지룸도 있다. 주말이면 돌찬지 예약이 많다고 하네 그냥 한번 궁금해서 물어봤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그냥 너무 춥다. 얼어 죽을꺼같다.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 오늘은 내가 카카오톡으로 주문한 물건을 보여줄까 한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 세상 좋아졌어 무엇보다 깜짝 놀란건 택배 상자가 너무 이뻤다. 카카오톡에서 주문한 - 사과꽃 향기 사과즙 같이 뜯으러 가보자 노란색 상자에 담겨져서 온 사과꽃 향기 사과즙 이걸 왜 시켰냐구? 그냥 먹고 싶어서ㅋㅋㅋㅋㅋ 가격도 착했다. 정확한 가격은 카카오톡에서 확인해보시길. 노란색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사과즙 팩이 30개나 들어있었다. 뒷면을 보니 영양정보까지 카카오톡에서 주문한 - 사과꽃 향기 사과즙 매일 하나하나씩 먹고 있다. 목마를때 먹으니 그냥 맛있다. 맛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랜만에 아는 동생들과 만났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던 중 내가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동생들은 오케이라고 했다. ( 형만 아니였으면 무슨 초밥이냐고 그랬을꺼다.)여튼 길음역 초밥집을 검색하던 중 분위기 좋고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초밥집으로 향했다. 길음역 맛집 - 스시코우비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가족단위가 많이 찾는 맛집인거 같았다. 같이 먹으러가보자 길음역 주변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스시코우비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좌식도 있으며 테이블자리도 있다. 저녁시간 전에 간거라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계속 있다보니 가족단위로 많이 왔다. 가격이 다른 초밥집에 비해 저렴하다. (아닌가?) 메뉴1 메뉴2 음식을 주문하니 가져다 주신 강낭콩과 샐러드 연어덮밥을 시켰다. 난 연어를 좋아한..

요즘 유튜브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일끝나고 저녁시간에 촬영하고 편집해서 조금 힘이 들지만 재미있으니 내가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거 같다. 촬영을 하다 보니 느낀거지만 어떤 컨텐츠를 할 지 되게 고민이 많다. 그러다가 발견한 장난감이 있다. 거짓말탐지기 TV나 유튜브에서만 보던 거짓말탐지기를 한번 사봤다. 생각보다 전기가 강해서 놀랐음... 쿠팡에서 구매한 거짓말 탐지기 저렴하게 구매했다.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말이다.그래서 금방 고장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구매후기엔 잘 된다고 하길래 바로 구매했다. 온갖 중국어로 되어있는 설명서 (사실 설명서를 안봐도 괜찮을듯하다) 짠 거짓말탐지기다. 참 요상하게 생겼다. 손을 올리면 이런 모습이다. 버튼은 전원버튼과 전기의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남자라면 시계에 관심이 많다. 그치만 나는 관심이 없다. 그냥 아무거나 차고 다녔다. 나의 생일은 11월 4일 동생이 시계를 사줬다. 우리 동생이 시계를!!!! 다니엘 웰링턴 시계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본다. 보자. 다니엘 웰링턴 시계 케이스 부터 고급지다. 가격은 250.000원주고 구매했다고 한다. (내가 이런 고급스러운 시계를..) 비싼 시계라서 그런지 보증서와 유의사항까지 있다. 모든게 다 고급져 보인다. 다니엘 웨링턴이라는 마크까지 시계에 달려있다. (네임텍이라고 하나?) 시계는 되게 심플했다. 나는 가죽시계를 좋아하는 듯하다. 메탈은 뭔가 아저씨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나..개인적인 생각이다. 시계는 되게 가벼웠다. 비싼만큼 가벼운건가? 손목에 차보니 내 손이 금손이 된 기분이였다. 다니엘 웰링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