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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좋고, 나들이 가기 좋다는 개뿔

더워 죽겠다. 더워서 돌아갈꺼같다.ㅠ.ㅠ

이럴땐 시원한 실내에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쉬는게 진정한 휴가인데

나는 쉬는날이라고 해서 차이나 타운을 다녀왔다. 왜간거지?

돌아다니깐 엄청 큰 카페를 발견하고선 바로 들어갔다.

 

추천-인천 차이나 타운 근처 이쁜 카페

 

더위를 막아줄 카페였다.

카페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굉장히 세련된 카페였다.
가게이름을 이제서야 알았다 카페 c27이다
이게뭐였지? 사실 먹진 않았고 이뻐보여서 찍었다 (이시는분 댓글좀)
카페의 구조
인테리어가 아날로그스럽다.
여기진짜 사진찍기 좋은곳같았다. 분위기 완전 좋아
카페가 왜케 고급졌지?
냠냠

추천-인천 차이나 타운 근처 이쁜 카페 (카페 c27)

 

차이나 타운 가면 꼭 한번 가보길

조각케익을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입에서 사라졌다.

뭐 나는 커피를 잘 모르니 그냥 커피는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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