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 달짝찌근한 델리치킨! 레알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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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긔긔완입니다. 짝짝짝 ! 벌써 주말입니다. !

매일매일 블로그 글을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거같아요.

벌써 주말인 토요일이래요. 여러분들은 주말에 놀러가실 계획 짜 놓으셨나요.?

날씨가 더워서 아무래도 집에 많이 계실꺼 같아요.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아쉬우니깐

동네 카페라도 놀러가보아요. 요즘 카페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정말 시원하답니다.

(저희 집엔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치느님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부어치킨- 델리치킨을 먹어볼까합니다.!

부어치킨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예요. 같이 달짝찌근한 델리치킨 드시러 가볼까요.?!

gogogogo!!!!

짜잔 부어 치킨 박스입니다. 저는 부어치킨을 정말 좋아해요. 거의 블로그에 치느님 브랜드는 부어치킨이 절반일겁니다. 

부어치킨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맛있고, 무엇보다 반마리 주문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한마리를 다 못먹는 저로써는 반마리만 주문되는 곳이 필요했거든요. 그러다가 알게된 부어치킨입니다. 

반마리라고 해서 '너무 작은거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절대 아닙니다.!

부어치킨의 메뉴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치킨이 있어요. 크리스피 치킨부터 치프치킨까지 있네요.

저는 이 중에서 델리치킨 반마리를 시켰어요. 델리치킨의 한마리 가격은 11,500원 이구요. 반마리 가격은 6000원입니다. 

부어치킨은 배달도 되지만 배달은 1000원을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치킨 가격이 이렇게 저렴하니 배달비를 받을만하겠죠?

여러분들도 부어치킨에서 치킨을 드시고 싶다면 되도록이면 테이크아웃을 하세요.! 1000원도 아끼고 운동도 할 수 있답니다.!

부어치킨의 치킨무입니다. 치킨을 먹을땐 무가 빠지면 허전하겠죠?! 저는 무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보통 하나 더 추가해서 사와요.

이유는 바로 라면과 먹으면 치킨무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어치킨의 소금입니다. 퍽퍽한 가슴살을 그냥 먹기엔 목 메이자나요. 뭐 콜라도 있겠지만 간이 필요하다면 다른 소스보단

이렇게 소금을 찍어 먹으면 치킨의 참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짜잔 . 부어 치킨의 델리치킨입니다. 반마리이지만 있을껀 다 있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엔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무엇보다 냄새가 정말 식욕을 자극 하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부어치킨의 닭다리 입니다. 부어치킨의 닭다리는 정말 커요. 타 브랜드보다 가격도 저렴한데 어떻게 이렇게 닭다리가 클까요.?

닭다리 뿐만 아니라 모든 부위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반마리 시켜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네요. 

닭다리를 한입 베어물어보니 정말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같은 닭다리 였습니다. 

양념도 잘 베어있고, 정말 닭다리는 사랑입니다.

제가 또 좋아하는 부위인 닭날개입니다.  부어 치킨의 닭날개 부분은 적당한 크기였어요. 

역시 닭은 뼈있는 치킨이겠죠.? 그냥 순살은 뜯어 먹는 맛이 없어요. 닭은 역시 치킨은 역시 뜯어야 제맛이예요.

닭날개도 뜯어야 제맛이예요. 부어치킨 닭날개는 정말 살도 많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특히 델리치킨은 간장 치킨이자나요. 그래서 밥과 함께 먹으면 밥 도둑일꺼같더라구요. 치킨+밥= 치.밥! 

치밥도 좋지만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드시는건 어떨까요? 혼자 간단히 술먹는것도 정말 좋답니다.

치킨엔 역시 맥주! 치맥이죠. 부어치킨의 델리치킨 잘 보셨나요.? 달짝찌근한 맛이 일품인 델리치킨입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밥도둑일꺼같구요. 무엇보다 부어치킨은 닭들이 엄청 커서 좋드라구요.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부어치킨에서 치킨한마리 뜯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맛있네요.

이상 맛집탐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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