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타임스퀘어는 우리 동네이기때문에 자주 간다 타임스퀘어에 자주 가는 이유는 전자제품과 영화 그리고 먹을것을 먹으러 간다 요즘 타임스퀘어가 새단장을 해서 음식점도 새로운곳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먹으러 다녀왔다 돼지이기때문에 타임스퀘어 맛집 -풍국면 내가 생각했던것처럼 맛있진 않았다 꼬막 비빔밥을 너무 먹고 싶었는데 꼬막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만두만큼은 맛있었다~ 다음엔 만두만 먹으러 가야지~~~~

난 돼지다 돼지가 되어가고 있다 돼지가 되어가고있는 이유는 매일 같이 치킨을 먹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3번은 먹는거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치킨에 빠진거지? 내가 최근에 가본 치킨집 중에 특이한 치킨집을 가봤다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계림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치킨브랜드인 지코바보단 맛있진 않았지만 나름 특별한 치킨을 찾는다면 계림원 추천한다 치즈좋아하시는분들 바로 가서 치즈콘닭 드셔보길 진짜 존.맛.탱!!! 다음에 또 먹어야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벌써 추석이 끝나가고있습니다 연휴가 이제 내일이면 끝 말도 안돼!!!!ㅠ.ㅠ 갑자기 스트레쓰가 밀려온다... 스트레쓰받을때는 맛있는걸 먹으면 다 풀리지요?!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영등포역 맛집 - 구공탄 곱창 영등포역 맛집 - 구공탄 곱창 진짜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곱창중에 진짜 맛있었던거 같다. 곱창도 숮불향도 나고 특히 계란후라이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좋았다. 다음에 또 가야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랜만에 등뼈찜을 먹고 싶었다. 내가 알고 있는 등뼈찜 잘하는 집은 이사를 가버렸다 동네에는 없어졌다구 ㅠ.ㅠ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가게 된 등뼈찜 가게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누리마을 감자탕&등뼈찜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누리마을 감자탕&등뼈찜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다. 근데 난 뼈찜이라고 해서 국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내가 예전에 먹은건 국물이 없어서 너무 맛있었는데 뭐 여기도 맛있었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어디론가 가고싶어서 전주에 다녀왔다. 전주하면 먹방여행이라 오지게 먹고 온듯하다. 덕분에 살도 많이 찐거같다. 전주여행하면서 정말 맛있었던 음식이 있었던 맛집을 소개할까한다 전주맛집 - 베테랑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서 먹었던 곳, 덕분에 땀도 오지게 흘렸던 그곳 전주 맛집- 베테랑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다. 특히 나는 만두가 너무 맛있어서 두판 먹고 왔다. 쫄면은 그저그랬던...하지만 만두때문에 쫄면이 산 기분이였다. 다음에 가면 칼국수도 먹어봐야겠다. 칼국수를 안먹은건 더워서 안먹었을뿐... 여튼 다음 포스팅때 보도록 합시다.!!! (댓글은 긔긔완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난주 전주여행을 다녀왔다. 전주에는 뭐 별로 할것이 없는듯하다 그냥 먹고,자고,먹고,자고,싸고 그저 먹는여행...ㅋㅋ 그중에서도 전주한옥마을이 가장 재미있었다. 한옥마을갔더니 모두들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더운데말이다.) 이것저것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서 들리게 된 맛집 전주 맛집 - 교동 떡갈비 처음먹어보는 맛이였다. 이게 바로 떡갈비란 말인가?... 전주한옥마을엔 여러 떡갈비,비빔밥 맛집이 있지만 이곳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던거 같다. (다른곳을 가보진 않았지만 그냥 좋아보인다.) 떡갈비의 맛은 정말 잊을 수가없다. 너무 맛있어서..다음에 또 가봐야겠다. (댓글은 긔긔완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나들이 가기 좋다는 개뿔 더워 죽겠다. 더워서 돌아갈꺼같다.ㅠ.ㅠ 이럴땐 시원한 실내에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쉬는게 진정한 휴가인데 나는 쉬는날이라고 해서 차이나 타운을 다녀왔다. 왜간거지? 돌아다니깐 엄청 큰 카페를 발견하고선 바로 들어갔다. 추천-인천 차이나 타운 근처 이쁜 카페 더위를 막아줄 카페였다. 추천-인천 차이나 타운 근처 이쁜 카페 (카페 c27) 차이나 타운 가면 꼭 한번 가보길 조각케익을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입에서 사라졌다. 뭐 나는 커피를 잘 모르니 그냥 커피는 쓰다.

'돼지' 어느덧 나는 돼지가 되었다.왜이렇게 살이 많이 찌는건가?... 이러다간 진짜 뒤뚱뒤뚱 걸어다니겠어.... 내가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변에 맛있는 가게들어 너무 많이 오픈한다. 사람은 먹고 살려고 태어난 동물이다. 그래서 먹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돼지가 되기 위해 돼지고기집을 찾아갔다.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인계동 껍데기 많이들 가는 맛집 나도 한번 가봤다. 진짜 배부르게 먹고 왔다. 개인적으로 인계동 껍데기 집에선 무조건 껍데기를 먹어야할듯하다. 진짜 고기보다 껍데기가 맛있었던 적은 처음인듯... 1인분만 시켰다가 또 1인분 시킨건 비밀 여튼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잘먹었습니다.

'운동하자 운동하자' 하지만 요즘따라 많이 먹게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봄) 나는 개인적으로 느끼한것을 진짜 좋아한다. 매운것보단 느끼한것이 짱이다. 즉 동양음식보단 서양음식을 좋아하는듯 강남역 맛집 - 미즈컨테이너 강남역 맛집 -미즈컨테이너에서 정말 맛있게 먹고왔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야할듯하다. 내가 갔을때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다. 아마 저녁시간대가 되면 더 기다릴꺼같다. 강남역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당장가길 바란다. 난 다음에 또 가야지 여러분들에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홍대를 갔는데 조개구이가 먹고싶었다. 그래서 폭풍 검색을 했다. 결과는 한곳밖에 안나왔다. 블로그 글도 별로없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중 배속에선 빨리 조개 먹어달라고 소리를 치고 있었다 그래서 갔다 홍대 조개구이 -야한포차&조개구이 야한포차는 이름이다. 그냥 조개구이집인거다. 먹으러가자 홍대 조개구이 -야한포차&조개구이 그냥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몰라도 난 맛있게 먹었다. 가격은 정확히 써놓진 못했는데 대략 5만원 안으로 먹은거같다. 음료수와 술포함해서 인거같다. 그럼 나는 다음 포스팅때 오도록 하겠다.